서울시가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신속통합기획 2.0에 이어 민간 중심의 두 번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담은 서울시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방안은 공공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임대시장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 시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손보고, 인허가 기간은 줄여 신규 공급 속도를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0114153554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